“혹시 주변에 이런 사람 있나요?”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무조건 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특이한 유형의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제일 무서운 사람 유형에 관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람을 보면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대단하다’라는 감정이 생겨난다. 한 댓글의 반응처럼 자제력 강한 사람은 뭘 해도 될 사람이지 않을까. 하지만 자제력을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멘탈 관리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매우 중요한 시대에서 자제력을 잘 관리할 방법은 없을까? 지금부터 자제력을 높이고 멘탈갑이 되는 방법 4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체크리스트 만들기

체크리스트에 할 일을 적어 놓으면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해 머릿속에서 생각할 필요가 없어진다. “오늘 할 일이 있었는데 뭐였지?”와 같은 생각에 자제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이는 곧 무의식을 쉬게 하고, 자제력의 보존으로 이어진다.

2) 나쁜 습관 미루기

개인마다 생각하는 나쁜 습관은 다르다. 예를 들면 A라는 사람이 TV 프로그램의 본방송을 보는 것이 나쁜 습관이라고 가정해보자. 본방송을 보기 싫은데, 그리고 내가 정말 목표로 하는 일들을 추진하고 싶은데 잘 안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이런 상황이라면 해야만 하는 일(좋은 습관)을 먼저 하고, 나쁜 습관을 미루는 전략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나쁜 습관은 일종의 보상으로 작용한다. 해야만 하는 일을 먼저 하면 나쁜 습관에 대한 특별한 의미가 없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흥미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3) 데일리 리포트 작성하기

데일리 리포트는 오늘 내가 한 일을 1시간 단위로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적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고 정당화시킬 확률이 높다. 데일리 리포트를 쓰게 되면 자신이 어느 곳에 시간을 많이 사용했는지, 어디에 자제력을 많이 쓰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요한 일을 우선순위로 나눠서 없앨 건 없애고, 우선순위가 높은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상대적으로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자제력을 사용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닐까.   

4) 파킨슨의 법칙(시간제한 두기)

허드렛일을 할 때는 처음부터 시간제한을 두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예로는 청소와 정리정돈, 여행 짐 꾸리기가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청소 정리정돈을 하는데 30분이면 끝날 것을 1시간~2시간 동안 한 경험, 그리고 여행을 갈 때 평균 40분이면 짐을 다 꾸릴 수 있는 것을 6시간 동안 짐을 꾸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시간제한을 두는 것만으로도 자제력과 의지력의 소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