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쉴 거면 절대 쉬지 마세요.” 전문가가 말하는 인생을 완전히 망치는 휴식법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 실제로 성공한 CEO들 중에는 워커홀릭이 대다수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들 또한 철저히 지켰던 게 있다. 바로 ‘휴식 시간’이다. SNS 공유 앱 ‘버퍼’의 창립자 조엘 개스코인은 일에서 벗어나는 ‘해방의 습관’을 길렀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계속 행복하기 위해 내가 하는 여섯 가지 일들”에 휴식을 포함했다.

때론 물리적 시간이 주는 휴식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도록 도와준다. 바쁜 삶을 살더라도 자신을 위한 휴식 시간이 없다면, 오래도록 지속할 수 없다. 우리는 휴식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만, 휴식이야말로 창조성과 생산성 그리고 효율을 높여주기 위한 기름칠과 같다. 계속 책상에 앉아 있는다고 결코 좋은 작업물이 나오는 건 아니다.

예전 광고 회사에 다닐 적에는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과로와 야근에 시달렸다. 쉬는 날이면 다들 밀린 잠을 자기 바빴고 휴식으로 재충전 되기보다는 방전된 배터리를 겨우 살려 놓는 정도로밖에 회복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많은 직원들이 근속 연수가 짧았고 업을 바꾸는 등 자신의 휴식 시간과 자기 시간을 갖기 위해 떠났다. 그중에 어떤 일 잘하던 선배가 있었는데, 그분이 해줬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다.”

선배는 야근을 하더라도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만 딱 하고 집에 돌아갔다. 대신 아침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업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그는 다른 직원들보다 더 뛰어나고 작업 속도가 빨랐다. 무리한 야근을 오래 해봐서 스스로 알게 된 사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