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솜방망이 처벌···형량 5배 벌금 25배 올린다Post Author:EditorPost Category:이슈크라우드픽최근 설리에 이어서 구하라까지 연예계는 물론 다른 분야까지 악플러의 활동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설리 인스타그램이에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모욕죄의 처벌 수위를 대폭 상승 시키는 법안을 발의했다.구하라 인스타그램현재 형법 311조의 모욕죄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하지만 개정안에 의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밝혔다.[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ou Might Also Like ‘일당 600만원’ 받는 직업이 있다 !2020년 4월 16일 몸속에 생리대 집어넣고 여성 2명 살해한 ‘엽기토끼 살인사건’ 용의자 몽타주…(더보기)2019년 12월 26일 유학 경험있는 여자 거를 수 있음 거르라고 하는 이유2020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