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에서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S11+ 의 렌더링 모델이 온라인 IT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해당 렌더링 모델은 유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렌더링 한 모습으로 갑작스레 커진 카메라가 눈에 띈다.

아이폰11 시리즈가 카메라 3개를 사용하며 ‘인덕션 카메라’라 불렸지만 갤럭시 S11+도 여러개의 카메라를 사용하며 ‘인덕션’이라는 별명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S10보다 상단의 카메라 노치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