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침묵의 장기인 신장..” 본인도 모르게 신장을 병들게 하는 일상 습관 ‘5가지’

 

“몸에서 침묵의 장기인 신장..” 본인도 모르게 신장을 병들게 하는 일상 습관 ‘5가지’관

우리 몸에서 신장은 혈액의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입니다. 최근 10년 사이 신장 질환 환자들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장기들과 달리 신장은 ‘침묵의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신장은 70% 가까이 손상 되도 아무런 증상이 없어 발견됐을 때는 크게 악화된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장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비롯해 수많은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신장을 죽게 만드는 생활 습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잘못된 생활습관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가 몰랐던 신장 죽게 만드는 습관

1) 지나친 탄산음료 섭취

일본의 오사카 대학 연구에 따르면 탄산음료와 청량음료를 자주 마시면 신장질환 위험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탄산음료를 두 잔 이상 마시면 ‘신장질환’이 크게 증가하며, 단백뇨의 발생이 증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탄산음료 대신 신선한 야채주스 혹은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짠 음식 섭취

한국인의 입맛은 ‘짠 음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신장이 하는 일 중 하나는 우리가 섭취한 나트륨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라면 등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신장에 무리를 줍니다. 과도하게 흡수된 나트륨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일이 포화 상태로 빠지면서 신장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리를 할 때 소금 대신 각종 향신료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 됩니다.

3) 고단백음식 과다섭취

적정량의 단백질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문제가 됩니다. 특히 신장이 약하거나 신장 질환을 앓고 있다면 고기와 계란에 든 동물성 단백질은 피해야 합니다. 가급적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신장 건강과 소화 기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4) 소변 참기

현대인들은 바쁜 업무와 회의 등으로 긴 시간동안 소변을 참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혹은 반복되는 소변을 참는 상황은 자칫 신장의 건강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혈액 속에 쌓여있던 노폐물은 신장에서 여과되고 일시적으로 방광에 모이게 됩니다. 하지만, 소변을 참다보면 노폐물 처리가 원활히 안 되어, 신장과 방광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5) 과다 진통제 복용

일반적으로 두통이나 근육통, 치통 등에 진통제를 복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통증에도 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다보면 우리 몸에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통제의 화학 성분은 몸에서 대사되어야 하는데, 이로 인해 신장과 간에 종종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때문에 진통제 복용보다는 진통의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약효가 있는 차로 대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장에 좋은 음식 3가지

1) 

우리 인체에 물은 엄청 중요한 성분입니다. 물은 신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며, 체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줍니다. 하루 3리터에 가까운 물 섭취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인체에 각종 이로운 작용을 돕습니다.

2) 미역

미역은 지친 신장을 대신에 신장의 기능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체내에 쌓여있던 노폐물이 원활히 모이도록 도와주며,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3) 검은콩

검은콩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의 붓기를 빼주는데 특효가 있습니다. 특히 선천적으로 신장이 좋지 않다면 지속적으로 검은콩을 섭취하여 신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검은콩은 쪄 먹어도 좋고,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섭취해도 도움이 됩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신장은 간과 더불어 체내 노폐물을 걸러내고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입니다. 앞서 소개한 ‘신장을 죽게 만드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참고하여, 개선해나가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