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쓸새도 없이 사망 했습니다” 무려 1년간 담궜던 뱀술, 개봉 후 뱀이 사람 물어 사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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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중국에 한 매체에서는 흑룡강성에 거주하는 A씨가 뱀술을 마시려다 뱀에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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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독사 3마리를 구해 약용 포도주로 술을 담갔다고 한다.이 뱀술이 아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뱀술

1년 후 이제 먹어도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뱀술의 뚜껑을 열었다. 그런데 뚜껑을 여는 순간 독사 한 마리가 A씨에게 달려들었다. A씨는 그 자리에서 독사에게 물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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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즉시 병원으로 향했지만 사망하고 말았다. 전문가들은 병 뚜껑이 제대로 밀봉이 되지 않아 공기가 들어오면서 뱀이 살아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고는 이번 뿐만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뱀술을 먹으려다 살아있는 독사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