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때리고 팔을 테이프로 묶고..’ 요양원장, 요양원에 있는 80대 노인 학대했다.

지난 해부터 올 초까지 인천에 있는 한 요양원에 있었던 A씨는 요양원장 B씨에게 폭행을 당해 A씨의 가족이 B씨를 고소했다.B씨는 A씨가 요양원에 있을 당시 걸레 빤 물을 분무기에 담아 얼굴에 뿌리기도 하고, 휴대폰으로 머리를 때렸다. 또 팔을 테이프 등으로 묶은 채 약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고 한다.
노인
경찰 측은 A씨를 상대로 CCTV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최근 제주도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도 노인들을 상대로 밥과 국, 반찬을 한 곳에 모두 넣어 섞어 강제로 먹이는 등 학대가 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