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컨셉으로 ‘이것’ 6개나 주는 1천만원짜리 루이비통 가방
계란을 대롱대롱 달고 다니는 핸드백을 들고다니는 상상을 해 본적이나 있을까.
상상해보지도 못한 디자인을 실제 상품으로 출시한 루이비통의 신상 가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비통은 하얀 핸드백에 체인으로 여러가지 과일, 채소 등의 모형을 달 수 있는 1천만원짜리 가방을 공개했다.
달걀, 딸기, 바나나, 청사과, 당근, 버섯 등 6종으로 구성된 장식은 실리콘 재질로 기분에 따라 바꾸어 달 수도 있다.
해당 가방은 실리콘 장식 6종을 포함해 10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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