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열심히 돈 자랑 하던 남성의 충격적인 직업

이하 유니래드

SNS에서 자신의 부를 과시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 매체 유니래드가 사건 소식을 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알란도 헨더슨(29).

그는 SNS에 돈다발과 고가의 외제차 사진을 올리며 “돈 벌기가 꽤 쉽다”면서 자신의 부를 자랑했다.

헨더슨을 부러워하는 누리꾼이 꽤 많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가 자랑하던 돈은 훔친 돈이었다.

그것도 은행에서 훔친 것이었다.

사실 그는 샬럿시 웰스파고 은행의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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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간 고객이 예금한 돈을 훔쳤다.

은행 금고에서 돈을 야금야금 빼돌렸다.

그 돈이 무려 약 8만8천 달러(약 1억 원)였다.

벤츠를 구입하는 데 2만 달러를 썼고, 은행 서류를 위조해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렀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범죄 사실이 들킬 것을 염려한 헨더슨은 서류를 파기하거나 전표를 위조하는 등의 꼼꼼함까지 보였다.

하지만 SNS에서 허세를 부리다가 꼬리가 잡히고 말았다.

헨더슨 금융 사기 및 절도, 횡령, 허위 문서 작성 등으로 최대 징역 40년 형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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