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일 기념해서 몰래 ‘새벽시장’ 가서 ‘장미 꽃다발’ 사온 ‘세상스윗’ 박명수

이하 인스타그램 minlovesyou

최근 박명수가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고 전해진다.

지난 17일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네장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해당 글을 올리며 ‘새벽시장에서 사온 거라고 꼭 쓰래요’, ‘여보 선물도…’라는 해시태그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장미꽃다발을 들고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꽃다발은 박명수의 상반신을 모두 가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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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하트, 샴페인 등 다양한 모양의 헬륨 풍선 장식도 눈길을 끌었다.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맞아 새벽부터 꽃시장에 들러 꽃을 사 오는 등 이벤트를 준비한 박명수의 모습은 달달함 그 자체였다.

방송 속 호통 일인자에게는 누구보다 다정한 사랑꾼 면모가 숨겨져 있었다.

벌써 결혼 12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보여주고 있는 박명수 부부는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고 한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수민 씨의 생일을 축하하며 “너무 부럽다”, “진정한 사랑꾼이다”, “진짜 로맨틱하다”, “내 남편이었으면 감동에 기절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한편 박명수는 피부과 전문의 한수민 씨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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