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사람도 아냐! 찌질한 것!”…담임교사 폭언으로 다리에 마비 온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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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부산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담임 교사가 해당 학급 학생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폭언을 내뱉은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학급 학생 중 한 학생은 담임교사의 폭언으로 인해 심각한 수준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했고, 다리에 마비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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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평소 매우 밝고 명랑한 아이였지만 5학년이 되고 나서 의기소침해지더니 여름방학이 끝나는 날 학교를 갈 수 없다며 펑펑 울었고, 담임교사로부터 언어 폭력을 당하고 있던 사실을 밝혔다.

해당 교사는 약하고 순종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찌질한 것, 공부도 못하는것, 수준떨어지는 것, 더러운 것, 사람도 아닌 놈”등 심각한 수준의 욕설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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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생의 학부모는 국민청원 동의를 구하며 해당 교사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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