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짜리 제 아들이 가슴을 만졌다고 신고당해서 화냈는데 제가 맘X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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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와 관련해 ‘7살 아이가 가슴 만졌다고 신고한 아가씨’라는 제목의 사연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7살 아이를 둔 엄마 A씨가 올린 사연이다. 그는 “어이가 없어서 위로도 받고 대처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글을 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A씨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났던 날 그는 같은 또래 엄마끼리 근처 카페에 모여서 수다를 떨던 중 A씨의 자녀하고 같이 온 또래 남자아이가 옆 테이블 여자들 쪽으로 가서 장난을 치다 가슴을 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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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유튜브-caters clips

놀란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아이를 밀쳐냈고 “아이가 내 가슴을 만졌다. 징그럽다”라며 소리쳤다. 이에 A씨는 “살짝 터치한 거 가지고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나이도 많이 먹은 거 같은데 이게 무슨 경우 없는 짓이냐”라고 여성에게 말했다. 그러자 여성은 “요즘 애들 알 거 다 안다”라고 했다. A씨는 여성이 자신을 맘충이라 모함했다고도 전했다. 결국 A씨와 여성은 처벌해달라며 경찰서로 가게 됐지만 경찰은 서로 그냥 합의하라며 내보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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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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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kbs-슈퍼맨이돌아왔다

A씨는 이렇게 당하는 건 너무 억울해 여성을 훈계했는데, 자신한테 뭐라 하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며 당시 당황했던 감정을 전했다. 또 “무슨 공주병이 있는지 자기 나이 생각 안 하고 추태 부리는 게 너무 가소로웠다”라며 한탄했다. 끝으로 “이런 경우는 살다 살다 처음이라 아직까지 어안이 벙벙하다”라며 우리 아이 상처받았을까 걱정되고 다음부터 이런 일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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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지붕뚫고하이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