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SNS에는 추워진 날씨로 칼국수 맛집이 떠오르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있는 칼국수 집은 부산에 있는 31cm 해물칼국수다.

해당 음식점 해물칼국수는 31cm 그릇에 가리비,홍합 등 조개류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있어 단돈 7천원에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이 음식점을 방문한 누리꾼들에 따르면 “남는게 있는지 궁금하다”,”양이 진짜 대박이다” 등의 후기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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